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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6년 만에 최고 ‘3.75g에 24만원’…”더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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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2-1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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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뉴욕선물거래소에서 국제 금값이 전날보다 1% 넘게 오르며 온스당 1500달러(약 182만원)를 넘어섰다. 2013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격화, 한일 갈등, 노딜 브렉시트(아무런 합의 없는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등 세계 경제를 짓누르는 불확실성 탓이다.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을 찾는 투자자가 늘어난 것이다.


블룸버그통신은 “올해 들어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 엄청난 자금이 금시장으로 유입됐다”면서 “금값은 올해 17% 올랐고, 은 가격(현재 온스당 16.8달러 수준)도 덩달아 급등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 주로 거래되는 단위인 금 3.75g에는 24만원을 넘는 정도의 금액이다. 글로벌 투자은행 UBS그룹 자산관리 부문의 웨인 고든 전무는 “금은 전통적으로 안전자산 역할을 한다”면서 “미·중 무역전쟁이 심화하면서 금값이 온스당 1600달러 이상으로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경기 부양을 위해 미국을 중심으로 각국이 통화완화 정책에 다시 시동을 건 것도 원인이 됐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10년 만에 처음으로 정책금리 목표를 하향 조정(금리인하)해다. 금리인하는 일반적으로 달러 가치 하락과 금값 상승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블룸버그는 “(달러 의존도를 낮추려는) 중국과 러시아 등의 중앙은행도 금 매입을 늘리고 있다”면서 “미국의 추가 금리인하가 예상되는 등 당분간 금값이 더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출처 : 머니투데이 유희석heesuk@mt.co.kr
원본링크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80713430436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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